소리도 없이 서로 남남인 관계에서 만나 계란을 팔며 생활을 하는 태인과 창복은 부업으로 범죄조직의 시체 수습을 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데 계란장사가 부업인지 시체 수습이 부업인지는 알수없습니다.

소리가 나오면 당신 사실 이기적인 거야 P.S – 내가 이러하게 반향하는 까닭이 이해가 안되면 하나만 감각해봐. 악몽을 꾼다고 얘기했을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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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시 이 영화에서 극렬히 드러나는 것은 여자라는 이유로 탄압되고 차별 받았던 여인들이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찾아가면서 그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미 소군에게 처가 생겼고 이요의 곁에는 표가 있죠. 사랑을 서로확인하고 도망가려고 하는것 이에요. 그러다가 이요애인은 사고를 당하는것 이라하고 근심하던 이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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