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뭉게뭉게 하고 하늘이 푸르러서 패러세일링 할 맛 났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스피드를 좋아하신다면 제트스키도 추천. 다시 마누칸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현지식 뷔페로 점심을 먹었어요.

저녁엔 선선했던 하노이 시내 해가 지고 나면 날씨가 선선해지고 바람도 불어 일석에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산보하기 참 좋았고요. 베트남은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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