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간혹 전담의 후기를 보면 다시 연초로 돌아갔다는 글들이있었는데 아마 피는 맛이 안 나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경우들이있는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하카의

더군다나 주변 사람들이 냄새 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를 해, 점점 눈치가 보여 전자담배 액상으로 넘어오게 되었어요. 제가 이때까지 전담을 안 핀

액상이 흘러내려 아깝게 소비되니 깔끔히 덜려고 공병을 구입하다 넣었는데, 뾰족한 초입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장치를 쓰지 않고 순하게 채워줄수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기기가 밀폐형 팟이라서 폐호흡과는 다르게 코일을 교대한다거나 액상을 추가하지 않고 다 사용하면 팟을 통째로 바꾸면 되거든요. 저도 처음엔 무작정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