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은 델마와 루이스가 그랜드 캐년을 배경으로 하는데 그녀들은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자가 되어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이곳 그랜드 캐년 절벽에 차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한 가치들에 대한 가끔의 미궁들은 전부 아무렇지 않은 것으로 조용히 무마되고 늘 동등한 생존 속에서 이것이 모두라는 다짐으로들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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