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려고했는데 엉엉 백사장쪽은 진짜 바다 더 예뻐 철수하는 길에 배 기다리면서 인증샷 찍기 사이판 5월 날씨 흐려서 넘 슬프지만 다음에 제대로 볼 일있겠거니-해본다.

살짝 보라카이를 가로질러 뒤 바다 블라복 비치는 또 녹조가 거의 없거든요. 여전히 복작복작 사랑스러운 상점과 상점들이 몰려있는 테라코타비치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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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국어 메뉴와 함께 실력 좋은 곳으로 알려진 웰니스 스파도 찾아갔는데 라오스 환율 고려해도 가성비와 만족도 높은 곳이라 마지막날 다시 한번 찾아갈 정도였어요.

미리 예매한 렌트카가 시간에 맞추어 거처 앞까지 픽업하러 왔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차가 꽤 큰 편이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까 자리가 많이 장만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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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투어 하기 전에 날씨 걱정했는데 아주 화창~ 3박 5일 단독 투어 패키지 이용하면 일정 내내 스냅 촬영 포함되고 모든 스케줄을 내 맘대로 조율할수 있어 편하고 경비도 더 절약할수 있습니다.

즉, 통로 가 1개짜리 비행기입니다. 없으면 할수 없으나, 진에어라는 남은 대안이있다 보니 진에어까지 인정해 보기로했습니다. 그러한데 홈페이지 상으로는 방콕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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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파란 바다 보는거 힐링재질 만땅이라구 물놀이 장비도 풀패키지로 챙겨왔건만 채 써보지도 못하고 섬에서 나와야했던 우리 사이판 태풍 예보때문에 정부에서 금지령을 내렸다.

1달러 18,000낍 대락 100,000낍 8,000원 내국에서 환전 안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달러나 태국 바트로만 환전 가능해서 미리 달러 대비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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