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섬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 안 IHG 호텔 얼마전 뜨거웠던 5월 초 제주항공을 타고 라오스 여행 다녀오며 전체적으로 경비 저렴하게 비엔티안 가볼만한곳 하나하나 즐길수 있을 뿐 아니라 근교의 필수 코스 방비엥까지 함께 다녀오는 일정으로 4박 5일을 즐길수가 있었는데 라오스플레이 덕분에 모든 예약도 편하게 마무리했어요.

아이들도 할수 있어 여름방학때 서로 하기 좋은 액티비티에요. 니모라고 불리는 흰동가리도 무작정 볼수 있음 말미잘 사이로 숨었다. 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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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와서 더 마젤란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색깔이 이상하여 거부감을 느꼈지만 음~음!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미각에 맞는다고 좋아 하신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아이러니한 미스터리 궁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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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이 한대 기준이 아니라 인원에 따라 달라짐 시티투어 마치고 호텔에서 잠시 휴식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고 팍슨몰과 마사지를 받기 위해 툭툭이를 이용했는데 무더운 라오스 날씨 덕분에 저 정도 금액에서 협의했죠.

제일 좋은거 사은품으로 받아가신 분은 간직촬영까지 하셨습니다. 스노클링까지 야무지게 한 카샤 – 카샤가 착복한 스노클링 가리개와 비치핀은 따로 챙겨간거에요! 핀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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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하기 전부터 라오스 날씨 더운걸 넘어 끓어 넘치는 기분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는데 늦은 밤 공항에 도착을 해서인지 생각보다 덥다는 기분을 별로 안들더라구요.

차량에 승선후 용이한 인원체크와 인원당 물하나씩 나눠준후 차량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하롱베이 투어 일정은 어찌하여 전진되며 하롱베이 날씨의 유래와 연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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