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은 2008년 과속스캔들의 각색가로 데뷔하였고 2009년 단편영화 냄새는 난다로 첫 연출을 하게 된다.

범죄 결성의 아지트의 두꺼운 문 속이 궁금했던 그들은 전달업체로 위장해 들어갈 구상을 세운다.

마침 장사가 잘되지 않는 치킨집 대장이 업소를 내놓았고 이를 들은 재훈은 치킨집을 인수하자고 제의한다.

그렇지만 실적도 없는 마약반에게 돈은 없었다.

고상기 반장은 퇴직금을 사용하여 치킨집을 인수하고 24시간 매복근무에 돌입한다.

수원 왕갈비 통닭이 대박 나다 치킨집을 인수하기 전부터 내빈이라고는 없던 업소였다.

장사를 위한 업소 인수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넓은 치킨집인 줄 알고 내빈이 들어왔고, 치킨을 만들어 본적이 없는 그들은 내빈들을 돌려 보낸다.

얼마 뒤, 수사 대상인 결성원들이 치킨을 요청하러 왔지만 닭이 없어 불가 하다고 알려준다.

아쉬운 호기를 놓친 마약반은 장사를 하지 않는 것이 심지어 수상하게 여겨질것 이라 센스가 들어 몸소 치킨을 팔기로한다.

치킨을 팔기로 하고, 주방장을 선행하기로한다.

팀원들은 각자 치킨을 튀겼고 공정한 테스트를 상통해 마형사가 메인 셰프가 된다.

치킨을 튀기 기만 하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고명치킨 요청이 들어왔고, 할줄 아는 고명이라고는 식구가 운용하던 왕갈비 고명뿐이었던 그는 왕갈비 고명으로 치킨을 만든다.

치킨과 갈비의 획기적인 만남으로 치킨집은 대박이 나고 연일 문정성시를 이룬다.

끝없이 밀려드는 내빈들에 그들의 본업이었던 잠입 수사는 뒷전이 되었다.

마약반의 치킨집은 맛집으로 저명세를 타게 된다.

치킨장사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 마약반은 맛집을 안내해주는 TV 출연을 제안받는다.

그렇지만 잠입 수사 중에 외관이 들키면 안 되기 까닭에 제의를 거부한다.

마약반은 장사가 과히 잘되어 피로감을 생각하게 된다.

장사가 안되면 피로감이 덜 할것 이라고 센스가 들었다.

이래서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으로 치킨 장사를 하기로했다.

그렇지만 럭셔리 치킨, 황제 치킨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외국 유람객들까지 찾는 명승지가 되었다.

대박 난 치킨집, 프랜차이즈가 되다 수사가 잘 풀리지 않자, 고상기 반장은 강등되고, 마약반은 해체된다.

TV 출연 거부에 앙심을 품은 PD가 사악한 내막으로 방영을 전진하였다.

그로 인해 치킨집은 기사분들에게 고발을 받게 된다.

업무시간에 치킨 장사를 한 것이 순경에 밝혀져 전원 성실에 처했다.

이때, 정실장이 수원 왕갈비 통닭을 프랜차이즈화 하자고 제의한다.

정실장은 마약 결성의 일원이다.

치킨집을 상통해 전국에서 마약을 통용할 구상이었다.

조직은 기민하게 전국에 치킨집 분점을 차렸다.

치킨집을 상통해 마약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치킨 장사에는 눈길이 없는 프랜차이즈 근무원들을 수상히 이곳은 마약반은 근무원들을 탐사하기 제주 한화꿈에그린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