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고 나서 아이가 뮤지컬에서 누가 나와서 이렇게 말했고 저렇게 행동했다라고 말을 내내 하던데 그 만큼 재미있었나봐요 거의 마지막에는 보는 눈에서 아쉬움이 한가득 캐치티니핑 뮤지컬이 거의 한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저희 집안만 해도 전통적 법칙을 고수하는 아버지 조금은 변화가 소요하지 않냐라고 말하는 형님과 저 우리가 제사를 안 모시자고 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좀 더 편하게 할수 있는 부분은 그만큼 하자는 의지 제사상에 올라가는 식량도 많고, 명절을 제외해도 제사가 몇차례 되기 탓에

뮤지컬 속에서도 관중들과 서로 즐길수 있는 마법경찰 매직캅 중간 중간 불들어 오는 공도 던져 주셔서 손으로 날려 보고 사악한 놈 미스터블랙이 도너츠 연기 나오는 블랙팡도 쏘고 우리도 서로 매직 파워! 요청도 외치고 넘 재밌었네요.

타요 뮤지컬을 특이하게 커튼콜에서 야광봉이나 성원봉을 쓴다더라고요.

제일 앞은 목이 과히 아프고 스테이지 내측이 안보일거 같아 비추하고요.

그러므로 역시나 조영에 내가 빠질순 없죠? 같이 한컷 조영은 어머니랑 찍고 공연은 아버지랑 보러 들어 갔는데 70분동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기간이 짧으니 이목있으신 분들 선뜻 선매하셔서 보세용! 2공연장에 한동안 가지 않았던 내가 뮤지컬 서편제 막판시즌 이라는 말에 꼭 챙겨 봐야지했는데 소심하게 덕질 중인 양지은님이 나온다는 소설에 겸사겸사 표를 선매하고 조카와 서로 관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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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어찌하여 보면 요렇게 공연을 무사히 끝맺음한 것은 이변과도 같다.

꽃목살2인분에 차돌 1인분추가~ 살코기고기 고대가 되는구먼 스테이크 처럼 두툼하구먼vv 알아서 토치로 불쇼쇼쇼 하면서 꾸워주기 탓에 가만히 고대하며 보고 있으면 됩니다.

욱이도 다른 어린이들과 다르지 않게 선물샵에 있는 소세지 열쇠고리를 사달라고하였지만 겨우겨우 설복해서 올수 있었어요.

정은영 배우님은 육성도 꾀꼬리 같고 성량도 좋으신것 같고 노랠 과히 잘하셨어요.

어쨌든 이책을 읽고 가만히 아무생각 없이 절하고, 식량 먹던 자세에서 그것이나마 절하면서 속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읊조림 막판에 해피엔딩을 하면서 할아버지가 단정하게 정돈해 주심 제사라는게 다분히 모양에 치중한것 같지만 조상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세겨봄 후세가 잘되게 해달라고 연원하는 마음 바빠서 만나기 힘든

안그래도 금방 부천에서 다 공연예정이더라고욬 구리시민회관대공연장 1층 다열 3번, 4번 본래는 이 라푼젤연극도 어린이집친구 극친이랑 서로 오려고했던건데요.

국립중앙박물관은 뷰와 자리가 과히 멋지다.

2시 시작이었는데 1시 반에 내려서 걸어가니 45분쯤 도달해서 표 발권하고 화장실 한차례 다녀오니 딱 맞게 입장 가능했다.

그렇지만 되려고했다.

보통 요렇게 하시죠?

관객참여형 공연이라 1층 객석에서는 무언가 참가할일도 있고, 더욱이 면전에 앉으면 사은품 받을수 있는 호기및 공연 중간 구름효과도 그대로 즐길수 있어서 앞쪽을 어반포레스트 삼성 강추한다.

어반 포레스트는 글로벌가족센터가 운영하고 중부재단과 삼성전자 온양 캠퍼스가 함께하는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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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부부집에서 제일가까운 카페는 어반포레스트카페에요 온천천으로 걸어가면… 중부재단과 삼성전자온양캠퍼스간의 협력적 파트너쉽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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